사랑하는 학부모님.
매년 이맘때면 할로윈을 기념하며 지나게 됩니다. 저희는 주일에 설교 말씀으로 다시한번 미국사회에서 잘 모르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모두 경계심을 두고 저희 아이들을 말씀안에서 성장하기를 진시므으로 기도합니다. 할로윈에 인기있는 뱀파이어나 사탄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나누었습니다. 그 속에서 두려움, 공포를 바라보았습니다. 뱀파이어가 두려워하는 거울과 같이, 우리에게 비쳐진 거울 "빛(진리)를 두려워하고 십자가(규칙, 법, 그리고 '지루한 삶' 믿음과 연관)를 두려워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두려움을 하나님을 통해 쫒아 버릴수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3:1 ; 8:12 과 로마서 5:6-8 살펴보면, 하나님의 그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이 한주간도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만들어 저희가 배운것을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1)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보여주고 싶지 않는 부분이나 자신 스스로에게도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What’ s something about yourself that you don’t like others to see or that you don’t like to see when you look at yourself? (2)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을때 갖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왜 진실이 어려운 것을 알면서 그 진실이 더 나은 선택인지? What’ s a truth from Scripture you find scary to think about? Why is it better to know that truth, even if it’s tough ? (3) 기독교에 대한 무서움이 무엇인가? 당신은 믿음의 두려움을 상징하는 십자가의 두려움과 상관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What about Christianity do you find scary? Can you relate to the fear of faith, symbolized in a fear of the cross? Why or why not? 일주일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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